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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월8일부에 정이 오가는 따뜻한 동포동네, 《<가족>지부》를 꾸려나가는 총련茨城 県北지부 합동새해모임소식이 실리였다. 기사에는 총련지부상임위원의 할머니 윤념호동포가 100살을 맞는다는 기술이 있는데 어떤분이 꽃다발과 편지, 할머니를 소개한 잡지 《조국》(1999년 8월호)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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