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폭발적인 참군열의／전국적으로 140만여명이 탄원

2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을 겨냥한 미국과 남조선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에 엄중한 전쟁위기가 도래하고있는 가운데 수많은 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해나서고있다.

탄원모임들이 전국각지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로동신문》)

통신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19일현재 140만여명에 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