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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3년만에 착용기준 완화

2023년 03월 16일 18:13 시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영대책의 일환으로 2020년이후 권장되여온 마스크착용에 관한 규칙이 완화되였다.

일본정부는 이달 13일부터 마스크를 권장할것을 중단하고 실내외를 불문하고 《(착용은) 개인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였다. 한편 출퇴근시의 전차안이나 의료기관 등에서는 계속 착용할것을 권한다고 한다.

또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감염대책이나 업무상의 리유로 사업자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리용자나 직원에게 마스크의 착용을 요구할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학교에서는 수업을 비롯한 교육활동에서의 착용은 요구하지 않는다는 새 기준이 4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오는 5월 8일부터 일본의 感染症法상 인플루엔자와 동일한 《5류》로 변경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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