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을 찍는 새 살림집입사자들(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각지의 농촌들에 우후죽순처럼 새 살림집이 일떠서고있다.
새 살림집은 지대별, 지역별에 따라 다양하고 특색있게 건설되고 흥겨운 분위기속에 입사모임들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농촌살림집건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2021년 12월)에서 제시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따라 지난해부터 힘차게 추진되여왔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통이 크게 벌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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