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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령유권》주장놀음은 로골적인 침략선동/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023년 02월 23일 13:44 공화국 대외・국제

조선중앙통신사는 2월 22일 론평을 발표하여 일본이 이른바 《다께시마의 날》(2월 22일)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독도를 저들의 《고유한 령토》로 우겨대는 《기념행사》라는것을 해마다 벌려놓고있다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놀음은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고 우리 민족의 령토주권, 자주권에 대한 침해행위이며 로골적인 침략선동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새세대들에 대한 력사외곡교육, 년례적으로 독도관련주장을 뻐젓이 담는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의 발간, 《령토주권전시관》을 통한 침략의식의 주입 등 독도를 노린 일본의 범죄적책동은 더욱더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다며 올해에도 일본외상이 외교정책의 기본방향을 밝히는 국회외교연설에서 《독도령유권》주장을 또다시 되풀이하면서 이것이 일본의 《기본적인 립장》이라고 력설하였다고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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