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망의 차별선동, 제5차 구두변론
2023년 02월 22일 10:06 본부・지부・분회인터네트상에서 5년이상에 걸쳐 익명의 투고자로부터 헤이트스피치피해를 입어온 재일동포3세 최강이자씨(다문화교류시설《후레아이》관 관장)가 투고자에게 305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제5차 구두변론이 요꼬하마지방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
인터네트상에서 5년이상에 걸쳐 익명의 투고자로부터 헤이트스피치피해를 입어온 재일동포3세 최강이자씨(다문화교류시설《후레아이》관 관장)가 투고자에게 305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제5차 구두변론이 요꼬하마지방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