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진 중앙동물원에서 새 《식솔》들이 늘어나 사람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중앙동물원 한송화부원(32살)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에 선물동물들을 포함하여 150여종의 동물들이 1,200여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어미의 품에 매달려 생활하는 새끼사자돌원숭이
원숭이관에서만 하여도 사자돌원숭이, 게먹기원숭이를 비롯하여 여러종의 원숭이들이 련이어 번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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