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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와 유해발굴, 봉환을 촉구/長生炭鉱수몰사고 81년 추도집회

2023년 02월 07일 11:39 력사

長生炭鉱수몰사고 81주년 희생자추도집회가 4일 야마구찌현 우베시 도꼬나미의 추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야마구찌현본부 리수복위원장을 비롯한 동포들과 長生炭鉱의 물비상(水非常)을 력사에 새기는 모임(새기는 모임)의 성원들을 비롯한 일본시민들 약 180명이 참가하였다. 코로나재앙으로 인해 일본을 방문하지 못했던 남조선의 유가족 4명도 3년만에 추도집회에 참가하였다.

1942년 2월 3일 해저탄광인 長生炭鉱의 갱도에서 락반사고가 발하여 183명의 로동자들이 사망하였다. 그중 136명이 조선인로동자였으나 일본정부와 기업은 현재까지 사죄와 배상은커녕 희생자의 유골조사조차 하지 않고있다.제1부 추도집회에서는 후꾸오까를 거점으로 활동하는악단하루나유가 사고를 테마로 만든 노래 가지마요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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