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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정의의 수호자를 자부하며 그 실현을 위해 단호하게 행동하는 조선이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이 있다. 건건사사를 비방중상하고 온갖 수단을 다해 방해하려고 한다. 최근에 그러한 책동이 더욱 가증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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