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오사까중고 창립 70돐기념공연 《희망의 나래, 우리의 노래》. 여기에는 70년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이어 이곳 민족교육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려는 교원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결심이 깃들어있었다.(글-리봉인, 사진-로금순기자)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