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오늘》은 1월 29일, 조선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진정을 바치는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식량문제해결에 기여할 뜨거운 일념을 안고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많은 애국미를 헌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국가우주개발국, 대외보험지도국의 정무원들은 조국과 인민이 겪는 어려움과 애로를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가정들에 저축하였던 여유량곡을 애국미로 헌납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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