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의 든든한 조직으로서 운동을 견인/녀성동맹교또 《뿌리회》총회


《뿌리회》의 제2차 총회가 진행되였다.

녀성동맹 교또부본부관하 65살이상의 동포녀성들의 조직인 《뿌리회》의 제2차 총회가 작년 11월 28일 총련 미나미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본부고문들과 일군들, 동포녀성들 30명이 참가하였다.

먼저 녀성동맹결성 75돐을 기념하여 녀성동맹중앙이 제작한 영상 《이어가자 영광의 한길》이 상영되였다.

이어 총련 교또부본부 강세철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뿌리회》성원들이 앞으로도 녀성동맹조직의 든든한 뿌리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총련조직과 조선학교를 지키는 애족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다음으로 《뿌리회》 정희순고문이 활동보고를 하였다.

고문들을 비롯한 30명이 참가하였다.

그는 코로나재앙속에서도 이곳 조직이 언제나 동포사회의 뿌리로서 녀성동맹조직과 학교를 지키는 사업에서 앞장서 활동해나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회에서는 녀성동맹본부 어수옥고문이 새 회장으로 선출되였으며 8명의 부회장들을 비롯한 새 역원들이 발표되였다.

총회가 끝난 다음 불고기모임이 진행되였다.

3년만에 가져진 식사모임에 참가한 동포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오직 한마음》과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를 합창하였다.

【녀성동맹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