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미화사업과 고구마구이/후꾸시마에서 조청, 청상회, 녀성동맹이 함께


23명이 참가하였다.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선 조청후꾸시마, 후꾸시마현청상회가 작년 11월 27일 후꾸시마초중에서 학교미화사업을 벌렸다. 이날 동포어어니들의 교류를 깊이는 《기뻐회》의 군고구마모임도 함께 진행되여 23명이 참가하였다.

이곳 조청과 청상회는 학교 사랑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2021년 5월부터 한달 한번 후꾸시마초중의 학교미화사업을 벌히고있다.

후꾸시마현내 젊은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모임인 《기뻐회》는 동포자녀들을 키우는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리고있다.

참가자들은 고구마구이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교사주변에 떨어진 가랑잎들을 알뜰히 청소하고 가랑잎을 리용하여 고구마와 감자들을 구웠다.

고구마는 11월 6일에 진행된 총련다이라분회 가을철모임에서 동포들과 어린이들이 캔것이다.

참가자들속에는 일본학교에 다니는 소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교실의 수강생들도 있었다. 강사를 맡는 조청일군과 함께 《고구마, 감자 맛있어요!》하고 배운 우리 말을 복습하는 모습도 있었다.

조청에서는 11월 16일 조선의 어머니날에 즈음하여 아동교실에 아이들을 보내는 어머니들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하였다.

참가자들은 맛좋은 가을음식과 학교에 펼쳐진 단풍풍경을 즐기면서 뉴대를 깊였다.

【후꾸시마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