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장청 동포녀성들로 성황/녀성동맹교또 우꾜지부 송년회


송년회에 71명이 참가하였다.

녀성동맹교또 우꾜지부가 주최하는 송년회가 작년 12월 10일 총련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지부관하에서 태여나서 2개월짜리 갓난 애기와 91살의 고문을 포함한 지역동포녀성들, 우리 학교 학생과 그 어머니들 71명이 참가하였다.

총련 우꾜지부 김정근위원장의 인사가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녀성동맹지부 김수자위원장의 선창으로 축배를 들었다.

이어 녀성동맹결성 75돐기념영상 《이어가자 영광의 한길》이 상영되였다.

송년회에는 처음으로 지부를 찾은 동포녀성들의 모습이 있었다. 1부에서는 김량강부위원장의 사회밑에 참가자들이 자기 소개를 하면서 뉴대를 깊였다.

2부에서는 리문청문화부장과 송지화자녀부장, 지령혜자녀부부장이 기획한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놀이와 알아맞추기모임이 진행되였다. 노래제목의 알아맞추기에서는 교또제2초급의 교가가 출제되여 이곳 학교 학생들이 대합창을 피로하는 등 모임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날을 위해 녀성동맹지부상임위원들과 분회장, 고문들을 비롯한 비전임역원들이 분공을 맡아 22종류의 음식들을 손수 준비하여 새세대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기쁘게 하였다.

이날 처음으로 지부에 찾아온 어머니들은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도록 역원들이 행사준비를 착실히 다그쳤다는것이 알수 있었고 기획들도 재미있었다.》고 말하였다.

송년회는 지역의 동포녀성들이 녀성동맹조직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결심을 새로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이곳 지부에서는 앞으로 민족성고수를 위한 문화교실을 조직할 예정이다.

【우꾜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