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애의 정 넘친 경로모임/총련, 녀성동맹효고 니시노미야지부가 주최


경로모임에34명의 고령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총련, 녀성동맹효고 니시노미야지부가 주최하는 동포경로모임이 11월 19일 西宮朝鮮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애족애국운동을 맥맥히 이어온 고문들과 고령동포들을 존대하고 그들의 뜻을 새 세대들이 꿋꿋이 계승해나가갈 목적으로 총련과 녀성동맹지부가 함께 주최하였다.

녀성동맹과 엄마와 어린이모임《댕기》가 행사기획과 동원사업을, 총련지부는 고령동포들의 송영을 비롯한 후방사업과 재정사업을 맡았다. 또한 지부장수회와 녀성동맹지부 고문들의 모임《매화꽃》과 긴밀한 련계를 취하여 행사를 준비하였다.

웃음이 넘치는 경로모임이 였다.

90살을 넘는 3명의 동포들을 포함한 34명의 고령동포들이 참가한 행사는 총련지부 조리관부위원장의 인사와 상공회 정종길고문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되였다.

지부관하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공연과 《어깨주무르기》를 비롯한 기획들이 진행되였으며 점심에는 녀성동맹지부가 곽밥을 준비하였다. 이날 모임은 시종 동포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이곳 지부동포들은 앞으로도 애족애국의 전통과 선대들의 발자취를 귀중히 여기고 이를 후대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면서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것을 다짐하였다.

【니시노미야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