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풍토에 맞는 나무들을 육종/산림조성의 앞장에 서있는 산림연구원
2022년 12월 14일 12:12 공화국성장촉진제, 농약들도 개발
국토면적이 거의 80%가 산으로 되여있는 조선에서 최근년간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에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
특히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고 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단계별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꾸려져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이 생산되여 해마다 산림면적이 늘어나고 이미 있는 산림들의 조성이 달라지고있다.
그 앞장에는 산림연구원의 과학자, 연구사들이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