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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조선의 중요회의 ② 당과 정부, 인민이 일치단결된 방역전

2022년 12월 21일 06:30 공화국

《우리는 시련속에서 또 한번 강해졌다》

2022년의 이른 봄까지만 하여도 그런 회의는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8월 10일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이 소집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가 열렸다. 신형코로나비루스 변이종의 국내류입이 확인되여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91일이 흐른 시점이였다.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이 소집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가 8월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최단기간에 다시 《감염자 0》으로

악성비루스류입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보도된 중요회의는 5월 12일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이다. 정치국은 《2020년 2월부터 오늘에 이르는 2년 3개월에 걸쳐 굳건히 지켜온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하였음을 인정하고 회의에서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각급 당, 행정, 경제기관들, 안전, 보위, 국방부문을 비롯하여 나라의 모든 기관, 부문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되는데 맞게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수위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이 국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는 비상사건이 발생한 초시기부터 사실상의 방역총사령부로서 기능하였다. 10여차의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면서 나라의 인적, 물적, 과학기술력량을 최대로 동원하였다.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임무를 다할것을 맹세하는 전투원들의 결의모임이 5월 16일 국방성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되여 전국적으로 지역별차단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가 강력히 실시되고 전주민집중검병검진이 엄격히 진행되였다. 유열자들을 빠짐없이 찾아 격리시켜 치료하는 사업들도 동시에   추진되였다.

이것은 나라의 일부분이나 몇개 지역이 아니라 전반령역에서 모든 래왕과 이동이 금지되고 정상적인 사업과 활동의 률동이 파괴되여 국가사업뿐 아니라 인민들의 생활에서 이전보다 난관과 애로가 몇배로 가증된다는것을 의미하였다. 하지만 인민들은 비상방역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모든 규정과 지시를 나라를 위한 애국사업, 자기 가정과 자신을 위한 응당한 의무, 본분으로 간주하면서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실행하였다.

그 결과 약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방역에서 완전히 안정을 되찾았다. 조선을 《감염자 0》의  악성비루스 청결지역으로 다시 만들데 대한 목표가 달성되였다. 이 기간에 악성전염병에 의한 유열자 470여만명이 완쾌되였다. 사망자는 74명, 치명률은 0.0016%로서  전무후무한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전염병전파에 대처한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는 평양역의 종업원들(조선중앙통신)

위기대응능력강화를 위한 방책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는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조선이 승리하였음을 선포하고 방역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한 나라의 일심단결을 구체적인 실적으로 증명하고 그 힘을 내외에 보란듯이 과시하는 이런 회의는 세계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화회의에서 하신 중요연설에서 우리가 이룩한 값비싼 승리는 우리당 방역정책의 승리이고 우리 국가의 위기대처전략의 승리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강인성과 일심단결의 승리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인민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은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이 랭혹하게 검증되는 시금석과도 같았다. 그 과정에 중요한 경험과 교훈을 쌓았다.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는 모란봉구역 북새종합진료소의 호담당의사들 (조선중앙통신)

방역능력이자 국가의 안전보장능력이며 인민의 생명수호능력이다.

전쟁위기, 전염병위기, 자연재해, 이것은 국가존립과 발전,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반드시 책임적으로 대처해야 할 3대위기라고 할수 있다. 조선에서는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억제력의 강화에 당과 국가가 오래전부터 강력히 선차적힘을 넣고있으며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동원력, 잠재력도 각성있게 갖추어나가고있다.

2022년 초점적인 문제로 부각된것이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방역능력건설이였다.

그래서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중이던 6월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방역문제를 별도의 의정으로 취급하여 해당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결정서에는 국가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인 방략들이 집대성되여 명시되였다. 지금 그 결정이 집행되고있다.

우리는 시련속에서 또 한번 강해졌으며 이제 더 많은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해도 과감히 이겨내고 더더욱 강해질것이다.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 연설의 구절이다. 조선의 2022년은 그것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실감으로 체득한 한해였다.

(김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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