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에 즈음하여 대규모비행총출동작전에 참가한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을 접견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에 즈음하여 공화국공군무력의 대규모비행총출동작전에 참가한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지난 11월 4일 3시간 47분에 걸쳐 각종 전투기 500대를 동원한 공군비행대의 총전투출동작전에 직접 참가하였던 5개 사단 20여개 련대안의 비행사 705명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따뜻이 축하격려해주시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명령일하에 적들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에 대한 견결한 대응의지와 압도적인 전투정신을 안고 대규모비행총출동작전을 성과적으로 단행함으로써 주체조선의 투철한 대적정신과 무적필승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는데 공헌한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을 항공절에 즈음하여 수도 평양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특전과 특혜를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불굴의 전투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질에 섬멸적인 자폭정신으로 강타를 안긴 자랑찬 군공을 안고 꿈결에도 그리던 당중앙뜨락에 들어선 공군 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무쌍한 령군술,강철의 신념과 배짱으로 제국주의폭제를 단호히 제압하시며 성스러운 조국의 절대적국위와 인민의 존엄이 강력한 힘에 의하여 최상의 경지에서 수호되는 강국의 새 전기를 힘있게 펼쳐가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사상 전례없는 대규모의 항공작전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신속하고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우리 공군의 사상정신적우세와 더욱 철저하고 더욱 무자비한 대적행동원칙,우수한 실전능력을 만천하에 떨친 미더운 하늘초병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적의 공중신화는 그 어떤 첨단전투기가 아니라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비행사가 창조한다고 하시면서 당의 명령이라면 구름속 천리,불비속 만리라도 뚫고나가 침략의 아성을 모조리 불마당질해버리는 투철한 주적관,주체적인 전쟁관을 체질화한 영용한 비행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령공을 결사수호한 인민공군의 혁혁한 무훈은 조국청사에 사변적대승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시면서 공군장병들이 앞으로도 열화같은 충성과 무비의 용감성,영웅적전투정신으로 주체적항공무력의 최전성기를 빛내이며 국방력강화와 국가의 자존사수,국위선양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은 조국의 령공을 지키는 충성과 위훈의 길에서 더 큰 군공을 세움으로써 인민공군의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충성의 력사,백두혈통보위의 성스러운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여나갈 엄숙한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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