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잡지"이어"
미국의 패권질서에 맞서는 반미세력들이 결속을 다져나가고있다.
꾸바의 디아스 까넬 주석이 11월 22일 로씨야를 방문하여 뿌찐대통령과 회담하였다. 회담은 국영방송으로 중계되였으며 두 수뇌는 다극화된 세계를 지향하는 립장을 확인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디아스 까넬 주석은 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하여 감행되는 서방나라들의 대로시야제재에 대해 일방적이며 받아들일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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