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의 학교사랑에 넘쳐/가나가와중고련합대동창회


약 340명이 참가

춤판, 노래판이 벌어졌다.

가나가와중고련합대동창회가 11월 6일 가나가와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340여명을 넘는 졸업생들이 참가하였다.

가나가와중고는 작년 학교창립 70돐을 맞으며 올해 4월에 학교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가나가와중고련합동창회는 기념행사에서 발표된 《가나가와미래프로젝트》에 호응하여 졸업생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이번 대동창회를 조직하였다.

이번 행사는 10년만에 새로 꾸려진 련합동창회의 첫 사업으로 되였다. 코로나재앙이  종식되지 않은 조건에서 행사방식의 변경과 연기 등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사무국성원들은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과 뉴대를 깊이는 마당을 꾸리자.》는 새로 선출된 련합동창회 김유의회장의 호소에 따라 행사준비를 다그쳤다.

약 340명이 참가하였다.

졸업기별책임자와 함께 녀성책임자를 내오고 련락망의 재정비와 확대사업, 가나가와중고의 학교생활모습과 련합대동창회를 알리는 선전광보지배포 등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그 과정에 불고기식당을 경영하는 졸업생들이 련합대동창회를 위해 고기를 희사하였으며 음료수를 기증하는 졸업생들도 있었다.

이날 동창회는 각지에서 찾아온 졸업생들로 흥성거렸다.

졸업생들은 이야기꽃을 피웠다.

모임에서 우리 민요의 장단이 울리자 흥겨운 노래판, 춤판이 벌어져 련합대동창회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하였다.

행사 마지막에 김유의회장은 《모든 졸업생들이 〈가나가와미래프로젝트〉사업에 총발동되여 사랑하는 우리 모교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동창회는 이곳 학교 졸업생들의 학교사랑이 넘치는 마당으로 장식되였다.

【가나가와중고 교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