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포온실농장마을에서 새집들이


동해기슭의 리상촌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조선로동당의 구상에 따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속에 동해기슭의 련포온실농장마을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온실농장과 어울리게 다양하고 특색있게 설계된 1,000여세대의 살림집들과 학교, 문화회관, 종합편의시설 등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를 이룬 농장도시, 농촌문화주택지구가 형성되였다.

새로 건설한 련포온실농장 살림집입사모임이 11월 20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김영식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의 준공에 이어 오늘 이렇게 농장마을의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게 된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안아온 또 하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생산경쟁을 힘있게 벌려 농장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인 덕을 주는 보배농장,애국농장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주민들의 웃음소리,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조선중앙통신)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끓어번지는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주민들의 웃음소리,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도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이 새 집에 입사하는 집주인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련포지구에서 수십년간 살아온 변은옥할머니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인민을 위해 나라의 중요군사기지를 통채로 내여 세상에 둘도 없는 대규모온실농장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워주신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것이 련포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