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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각지에서 새집들이

2022년 11월 28일 11:19 론설・콜럼 메아리

《평양의 경루동살림집들이 그대로 동해기슭에 옮겨앉은것만 같다.》 함경남도 련포지구에 새로 건설된 온실농장 살림집입사모임(20일)에서 참가자들은 희한한 호화주택에서 생활하게 되는 기쁨을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련포는 《천지개벽의 대명사》(23일부 《민주조선》 정론)로 되고있다. 준공식이 있었던 올해 2월까지만 해도 모래바람이 불어치고 갈매기소리만 울리던 곳이였다.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으로 280정보의 부지에 850여동의 온실로 구성된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온실농장으로 변하였다. 이에 어울리게 살림집도 특색있게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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