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정권의 각료들 잇달아 사임
2022년 11월 18일 09:00 시사일본 기시다정권의 각료들이 잇달아 사임하고있다. 10월 24일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련합 (구 통일협회)과 관련단체들과의 접점이 발각된 야마기와 다이시로(山際大志郎) 경제재정・재생상이, 11월 11일에는 사형을 집행하는 직무에 대하여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하나시 야스히로(葉梨康弘) 법무상이 사임하였다. 정치자금문제를 가지고 데라다 미노루(寺田稔) 총무상과 아끼바 겡야(秋葉賢也) 부흥상이 야당의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