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헤이트크라임 잇달아 발생

2022년 11월 14일 12:00 권리

재일조선인에 대한 헤이트크라임이 각지에서 잇달아 발생하고있다. 조선의 미싸일발사훈련에 대하여 일본정부가 경보체계를 발동 (10 4)한 이후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폭언, 폭행사건이 각지에서 일어났다. 10 5일 욕가이찌초중의 남학생이 등교길에서 일본인남성으로부터 미싸일을 날리지 말라고 전하라.는 폭언을 당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찌미 가쯔유끼(一見勝之) 미에현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올해 5월에 성립한 의 차별해소조례의 침투를 다그칠 의향을 표시하였다.

10 21일에는 군마현 다까사끼시 JR신마찌역에 린접하는 공중위생실의 문에 재일〈한국인〉을 죽이는 모임》 등 민족차별을 선동하는 내용의 락서가 발견되였다. 9월에도 도꾜중고와 가까운 역에서 조선인을 죽이는 모임》이라고 씌여진 협박성락서가 발견되였다. 두가지 사건의 련관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조선학교와 지원단체의 관계자들은 10 18일에 법무성 인권옹호국에 대한 요청활동을 진행하는 등 일본정부와 지방자치체에 대하여 차별시정을 요구하는 활동을 끈질기게 벌리고있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