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기업의 성장과 새로운 발전을 안아오는 계기로／《동포비지네스포럼》, 3년만에 진행
2022년 11월 14일 15:00 동포생활
약 510명이 참가하였다.
《동포비지네스포럼》(《비지네스포럼》)이 3일 도꾜도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박충우회장을 비롯한 각지 상공회 회장과 역원, 회원, 동포상공인들 510여명이 참가하였다.
상공련합회이업종(異業種)간담회가 주최하여 진행하는 《비지네스포럼》은 동포상공인들에게 경제부문에서의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주며 이업종들간의 기업협력을 도모하는 교류마당으로서 2년에 1번 진행하여왔다. 2019년에 関西지방에서 3번째 포럼이 진행되였는바 작년은 코로나재앙으로 인하여 연기되여 이날 3년만에 포럼이 개최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