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민족의 선률로 사랑에 보답/민족기악부문


민족관현악부문에서는 총 31연목이 피로되였다. 당일 회장은 우리 학교에서 민족기악을 배울수 있는 기쁨을 간직하고 이제까지 련마해온 기술을 발휘하는 학생들과 그들을 응원하러 찾아온 학부모들로 흥성거렸다.

교또중고 고급부 배합중주 《방울춤》

민족기악소조가 생긴지 올해로 2년째가 되는 와까야마초중 학생들의 연주를 본 윤희월학생 어머니인 김유희씨(48살)는 《인원은 많지 못해도 마음을 하나로 합쳐 힘찬 연주를 피로한 학생들을 진심으로 격려해주고싶다. 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 련습에 땀을 흘린 아이들이 당당히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민족타악 중주부문에서 금상을 얻은 나가노초중 학생들은 이날을 위해 소조지도교원과 졸업생들의 지도를 받으며 련습에 전념하였다.

아이찌중고 민족타악중주부문 출연자들과 학부모들

소기원지도교원은 《우리 학교 장단소조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중압감도 컸을텐데 8명의 학생들은 마음을 하나로 하여 연습에 달라붙었다.》고 돌이켜보았다. 주장을 맡은 김종선학생(중3)은 이번 무대를 《언제나 사랑을 돌려주는 동포들에 대한 감사를 표시할수 있는 마당》으로 여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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