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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최소한, 실리는 최대로/평양시 선교식료공장

2022년 11월 11일 06:16 경제 공화국 주요뉴스

최근 우리 나라의 식료공업부문에서 선교식료공장(평양시 선교구역)이 주목을 받고있다. 그것은 구역안의 자그마한 지방공업공장이 최근년간 거의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현대화하고 제품의 가지수를 4배로, 생산량 5배로 장성시켰기때문이다.

선교식료공장 김영렬책임기사(52살)는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최량화, 최적화하였기때문이다.》라고 비결을 말한다.

실정에 맞게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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