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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 게시판의 규제 호소

2022년 10월 31일 11:58 시사

5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흑인 10명이 사망한 총격사건은 영어권게시판 《4Chan》에서 영향을 받은 헤이트크라임이였다고 지적하는 보고서를 버펄로주지사와 사법장관이 18일에 발표하였다.

《4Chan》은 일본게시판 《2Channel》의 영향을 받고 2003년에 개설되였다.

보고서에서는 해당 게시판이 《총격범을 과격화시켰다.》는것을 명백히 하고 19년에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의 중계영상을 본것을 계기로 피고인이 인종차별적인 사상에 지배되기 시작했다고 지적하였다. 피고인자신도 《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된것은 그들(흑인)이 지적, 감정적으로 뒤떨어졌다는 사실을 〈4Chan〉을 통해 알았을 때부터이다.》고 말하였다.

해당 게시판의 모체로 알려진 《2Channel》에서도 인종차별을 선동하는 헤이트스피치가 범람하고있다. 일본 변호사와 시민단체들은 인터네트상의 차별투고가 헤이트크라임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하면서 일본당국이 대책을 강구할것을 계속 호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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