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발굴하는 사업으로/《笹노墓標》순회전, 도꾜에서


北海道雨竜(우류우)郡朱鞠内(슈마리나이)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의 력사를 전하는 《笹노墓標》순회전이 도꾜 築地本願寺에서 5일부터 13일에 걸쳐 진행되였다. 《笹노墓標展示館再生実行委員会》가 주최하였다.

1,000명을 넘는 관람자들로 성황을 이룬 전시회는 2020년의 적설피해와 이듬해의 화재로 인해 무너진 《笹노墓標展示館》을 재건하기 위해 기획되였다. 이제까지 삿뽀로, 나고야, 오사까 등 7지역에서 진행되였으며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혹가이도 북부에 위치하는 幌加内(호로까나이)町朱鞠内에서는 식민지시기 약 3,000명의 조선인들이 언제건설공사에 끌려와 혹독한 강제로동에 시달렸다. 그중 200명이상이 희생된것으로 밝혀졌으며 지역주민들의 활동으로 일부 유골이 발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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