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집〉2022년도 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 《저 하늘에》
2022년 10월 20일 09:00 문화금강산가극단 순회공연의 인상깊은 장면들
2022년도 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 《저 하늘에》 가 각지에서 대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9월11일 岐阜에서 시작된 순회공연에서는 녀성독창과 무용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장새납과 소해금중주《사향가》, 저대독주 《은하수와 봉황새》, 군무 《저 하늘을 나는 철새에》, 《북춤》, 녀성독창 《그네뛰는 처녀》 등 총 13연목이 무대에 올랐다.
岐阜, 大阪, 札幌, 愛知공연이 대절찬속에 진행되였으며 앞으로 長野北信, 松本, 奈良,広島, 岡山 등지에서 공연이 예정되여있다.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공연의 장면들을 소개한다. ※사진은 모두 삿뽀로공연 (로금순기자)
녀성독창과 무용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장새납과 소해금중주《사향가》
4인무《흥겨운 새납소리》
저대독주《은하수와 봉황새》
독무《바라춤》
녀성독창《그네뛰는 처녀》
군무《북춤》
녀성3중창《우리 학교는 우리 고향이다》
남성2중창《구름타고 갈가요》
횬성중창《활짝 개였네》
군무《저 하늘을 나는 철새에》
남성독창《높은 령 넘어가자》
민속무용《농악》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