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가극단 아이찌공연, 600여명이 관람


박력있는 무대, 민족의 선률에 감동

민속무용 《농악》

2022년도 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 하늘에》  아이찌공연이 18 아이찌현나고야시의 日本特殊陶業市民会館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실행위원회위원장인 총련 아이찌현본부 서춘원위원장, 《日朝教育・文化交流 촉진하는 愛知 会》 、市議会議員 비롯한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800명이 관람하였다. 또한 공연에는 현하 조선학교 학생들이 무료초청되였다.

공연실행위원회에서는 코로나재앙의 시련에 부딪친 2020년도에도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기 위하여 중단없이 조직진행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례년대로 가극단공연을 조직하였다.

공연 회장에는 현하 동포들은 물론 다른 지방에서 찾아온 동포들, 일본사람들의 모습도 있었다.

녀성독창 《그네뛰는 처녀》

  녀성독창과 무용 나라의 푸른 하늘》, 장새납과 소해금중주 사향가》, 저대독주 은하수와 봉황새》, 녀성독창 그네뛰는 처녀》, 녀성중창 우리 학교는 우리 고향이다》, 남성2중창 구름타고 갈가요》, 군무 북춤》, 하늘을 나는 철새에》 , 민속무용 농악》 13연목이 무대에 펼쳐져  관객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군무 《북춤》

서경자(40메이꼬지부씨는 기악이 무대에 오르고 진행된 연출이 아주 매력적이고 박력이 있었다 . 하늘을 나는 철새에〉는 통일의 념원이 무용과 음악으로 형상되였는데 세계에 빠져서 시종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 말하였다.

저대독주 《은하수와 봉황새》

해마다 관람한다는 우에다 히로시(68씨는 타악기의 선률에 아주 매혹되였다.  민족의 가락을 세대를 이어 계승하고있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다. 》고 말하였다.

혼성중창 《활짝 개였네》

김향심씨(23아이찌중고 교원)는 무용수를 비롯해서 아이찌졸업생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무대에서 볼수 있어서  감개무량 했다. 그리움과 새로움이 결합되고 의의깊은 공연이였다. 말하였다.

독무 《바람춤》

리승기씨 (79메이에끼지부) 년에 한번 가극단공연을 볼때 마다 힘이 난다. 특히 군무 북춤〉은 무용수들의 빠른 동작, 일제감이 보기 좋아서 감동했다. 말하였다.

군무 《저 하늘을 나는 철새에》

미에현에서 리명자씨(52) 특히 저대독주가 인상 깊었다. 민족의 고유한 장단을 오랜만에 들을수 있어 좋았다. 말하였다.

서춘원위원장은 우리의 민족성과 문화예술의 전통을 지키고 동포사회에 민족정서가 차넘치는 계기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조선예술이 광범한 일본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는 마당이 되였을것이다. 앞으로도 서로를 리해하고 위해주는 마음을 안고 우호친선과 교류를 깊여나갔으면 한다. 말하였다.

(사진과 글 로금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