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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와 일본의 관계개선을 위해 헌신한 일본인사들의 비보가 잇달아 전해지고있다.
◆지난 1일에 별세한 일명 《불타는 투혼》으로 불리운 안토니오 이노끼씨는 평양에서 2번에 걸쳐 체육행사를 개최하는 등 아버지처럼 따르던 스승 력도산(김신락)의 뜻을 이어 조일친선교류촉진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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