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친조인사들의 비보에 접하여

2022년 10월 19일 09:54 론설・콜럼 메아리

우리 나라와 일본의 관계개선을 위해 헌신한 일본인사들의 비보가 잇달아 전해지고있다.

◆지난 1일에 별세한 일명 《불타는 투혼》으로 불리운 안토니오 이노끼씨는 평양에서 2번에 걸쳐 체육행사를 개최하는 등 아버지처럼 따르던 스승 력도산(김신락)의 뜻을 이어 조일친선교류촉진에 기여하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