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조선신보사 경영국 부국장인 박승희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조선신보사 역원이며 총무이며 경영국 부국장인 박승희동지가 19일, 투병생활끝에 5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64년 9월 18일 시가현에서 출생한 고인은 교또조선제2초중급학교, 교또조선중고급학교를 거쳐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1987년에 졸업하였다.

박승희동지는 그해 4월에 조선신보사에 입사하여 편집국 기자, 부부장으로서 조국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평양상주기자로 활동하였다. 1995년부터 총무국 부부장, 2002년부터 경영국 부장, 2010년부터 경영국 부국장의 중책을 지니면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신보사의 발전을 위해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성을 바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2급(5번)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별식은 25일 유가족들의 의향에 따라 교또에서 가족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신보사에서는 고 박승희동지를 추도하는 모임을 오는 10월 22일(토) 도꾜의 호텔닛뽀리 란그웃드에서 거행하게 된다.

(상주는 녀동생인 박희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