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2선수가 우승 및 3위입상/제74회 全日本社会人권투大会
2022년 09월 22일 12:53 체육제74회 全日本社会人권투大会가 15일~19일 北海道紋別市의 경기장에서 진행되여 오사까부대표로서 한량호선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명수, 24살)가, 도꾜도대표로서 임성훈선수(조대 권투부 지도원, 37살)가 출전하였다.
제74회 全日本社会人권투大会가 15일~19일 北海道紋別市의 경기장에서 진행되여 오사까부대표로서 한량호선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명수, 24살)가, 도꾜도대표로서 임성훈선수(조대 권투부 지도원, 37살)가 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