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개최, 800명이 한자리에／제11차 재일코리안투구페스티벌, 일본의 강팀을 보기좋게 타승

제11차 재일코리안투구페스티벌(주최＝동 실행위원회）이 8월 27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재일본조선인투구협회 권창수회장, 조대투구부 OB회의 안룡준회장, 실행위원회 리충렬위원장, 조대 한동성학장과 도꾜, 오사까, 이이찌의 조고투구부 성원들, 프로선수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800명이 참가하였다. 신형코로나감염증의 영향으로 3년만의 개최가 되였다.

제11차 재일코리안투구페스티벌이 진행되였다.(8월 27일, 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