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넘친 《우리 학교마당》/시가초급에서 3년만에 개최


다양한 배경을 가지는 사람들이 교류하는 《모두 모여라! 우리 학교마당2022》(이하 마당)가 8월 28일 시가초급에서 3년만에 진행되였다. 동포들, 일본시민들 250여명이 참가하였다. 일본학교 교원들과 조선학교지원단체, 지역주민들이 실행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되여온 이 행사는 《지역에 밀착한 민족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2006년에 시작되였다.

20년부터 실행위원장을 맡는 前田耕平씨(28살)는 《마당을 기회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서로 존중할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나가자.》고 참가자들에게 호소하였다.

행사에는 250명을 넘는 동포, 일본시민들이 참가하였다.

교사와 운동장에는 조선민족타악기소조 《친구》, 브라질학교 《산따나학원》, 大津市教職員組合青年部를 비롯한 17단체가 준비한 각종 행사매대가 늘어섰다. 참가자들은 조선, 브라질, 일본의 민속놀이체험이나 일본의 짚신만들기 등을 즐겼다.

大津市教職員組合 奥村将太씨(34살)는 5년전 처음으로 마당에 참가하여 《조선학교가 매력넘치는 학교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한다. 《마당은 여러 문화에 접할수 있는 귀중한 곳이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와 함께 걸어나가고싶다.》(奥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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