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께서 최대비상방역전에 참전하여 위훈을 세운 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8월 18일 최대비상방역전에 참전하여 수도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임무를 완수하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별명령에 따라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집결된 4.25문화회관은 악성비루스를 박멸하기 위한 치렬한 전쟁을 치르며 희생까지도 각오하던 그 나날 꿈결에도 그리며 단 한번만이라도 뵈옵기를 그토록 소원했던 김정은동지를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과 행복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전투원들의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서의 응당한 본분을 다한 전사들의 마땅한 노력과 투쟁을 조선인민군의 전투적로정에 특기할 영웅적위훈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도 그 무엇이 부족하신듯 온 나라가 다 알고 온 세계가 다 지켜보도록 또다시 내세워주시고 다시금 축하해주시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하여 장내는 격동의 바다를 이루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의 방역위기를 평정하는데서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누구보다도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국가방역투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관건적인 중심전투지역인 수도방역전장에서 굴함없는 신심과 용기를 안고 분투,활약함으로써 우리 군대의 견인불발의 정신과 백전백승의 전투력,당군의 고귀한 풍모와 아름다운 절개를 과시한 전투원들에게 당과 조국,인민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방역전투에서 발휘된 전투원들의 용감성과 희생성은 자기 사령관의 마음속진정을 제일 잘 알고 그 뜻을 따르는 길에서 주저함을 모르는 우리 군인들의 남다른 충심에서 분출된 정신적특질이라는데 대하여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인민의 아들,친형제,이것이 91일간의 성스러운 전투행정에 평양시민들의 뇌리에 찍혀진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참모습이였다고 하시면서 결사적인 투쟁으로 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사선을 헤치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면모를 과시하고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고귀한 혁명적재부를 굳건히 보위한 전투원들의 혁혁한 공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군대라는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부름앞에 언제나 떳떳한 미더운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 우리 당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위대한 우리 당과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위대한 우리의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전사들에 대한 사랑과 정으로 충만된 열정적인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평범한 전투원들을 오늘의 화선군의,전투영웅들로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푸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으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방역투쟁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전투원들을 특별히 불러주시고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명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의 정을 안고 인민의 생명수호와 건강보호를 위하여 성심을 다 바침으로써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승화,분출시키는데 적극 기여한 전투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그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사수의 전방에서 빛나는 공훈을 세운 전투원들이 앞으로도 우리 인민이 마음놓고 무병무탈하게 사는 귀중한 보금자리,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가는 유능한 야전군의,야전명의로 훌륭한 자욱을 계속 새겨갈것을 바라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믿음과 열화같은 진정을 한생의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며 국가방위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위대한 김정은혁명강군의 불패의 전투력과 영웅적기개를 더욱 힘차게 떨쳐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조선신보)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