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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우표애호가로 이름난 안준옥씨(왼쪽)와 딸 엄유영씨
우리 나라의 우표애호가들중에는 모녀우표애호가도 있다.
안준옥씨(50살)는 40여년간 우표수집을 해오고있으며 딸 엄유영씨(17살)의 취미도 우표수집이다.
안준옥씨가 우표수집을 하게 된데는 항일혁명투사인 그의 할아버지(안영)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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