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날을 맞으며 제8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조선중앙통신 보도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위대한 전승의 날을 맞으며 제8차 전국로병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우리 당과 정부는 승리의 고귀한 전통을 유산으로 물려준 혁명선배들에게 불멸의 영광과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세대 계승자들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회합을 또다시 성대히 소집하기로 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손에 총을 잡고 화선에서 영용하게 싸운 참전자들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를 대표하여 제8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동방일각에 영웅조선을 떠올린 세기적인 전승신화의 주인공들이며 가장 강대하고 굳건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데 불멸의 공헌을 한 전국의 모든 전쟁로병들이 대회참가자의 영예를 지니게 된다.

제8차 전국로병대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온갖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 청년들에게 승리자의 후손이라는 자부와 필승의 신심을 배가해주고 7.27의 고귀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