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공화국의 독립인정과 관련한 주조 로씨야대사의 증언 


《조선은 항상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한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조선주재 로씨야대사는 신문 《이즈베스티야》(7월 18일부)에 실린 대담에서 조선은 항상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한다며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한것은 그러한 량심에 따른 행동이라고 말하였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대사

이 신문의 기자가 독립인정과 관련한 조선의 결정에는 로씨야로부터 어떠한 경제적도움을 받으려는 타산이나 국제무대에서 로씨야가 자국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주길 바라는 목적이 있지 않을가라고 질문하자 대사는 이렇게 답하였다.

《조선은 진정으로 자주적 대외정책을 추진해나갈수 있는 극소수 나라중 하나다. 그 누구도, 로씨야도 중국도 그리고 미국도 조선의 인민들에게 무엇을 하도록 또는 못하도록 강요할수 없다. 매우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현시대에는 이것이 사실이 아닌것처럼 들리지만 조선은 항상 국제무대에서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있으며 량심에 따라 행동하고있다. 가끔 이런 원칙은 당사자에게 리익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도 있다. 실제로 조선은 크림반도를 로씨야령토로 인정하였으나 그 대가로 로씨야에서 받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조선은 유엔과 기타 국제무대들에서 로씨야에 매번 유리하게 투표하지만 그에 대해 로씨야와 타산하려 하지 않았다.》

《조선의 지도부는 신나치주의 우크라이나정부에 맞서는 돈바스인민들의 투쟁을 정의로운 투쟁으로, 우크라이나정부를 인민들의 피를 아끼지 않고 대로씨야압력으로 나라의 지정학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미국의 앞잡이>로 보고있다.》

《조선과 돈바스지역 인민공화국들의 협력은 전망이 있으며 그 범위 또한 방대하다. 조선의 건설로동자들은 우크라이나 신나치주의자들이 퇴각하면서 파괴한 사회기반과 산업시설의 복구에 매우 진중한 도움을 줄것이다. 쏘련시기 기술협력으로 조선에 건설된 공장, 기업소중에 돈바스지역의 공장, 기업소에서 생산된 설비, 부속품들을 사용한 단위들이 있다. 조선측에서 설비와 생산토대갱신에 관심이 있을수 있다. 그리고 조선과 인민공화국들이 교환할수 있는 상품의 종류가 많다. 실례로 쏘련시기에 들어오던 대규모 화물가운데 하나는 돈바스지역 제철단지들에서 용광로의 내화재로 사용된 조선산 마그네샤크링카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