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 신도군에서 갈(アシ)농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군에서는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비료시비를 위한 영농공정별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운데 맞게 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この続きはログインすれば閲覧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로그인 폼
ログイン情報を記憶(로그인정보를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