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의원 성차별문서를 배포


일본 자민당의 국회의원이 6월 13일에 진행된 어느 모임에서 《동성애는 후천적인 정신장애, 또는 의존증》 등의 문구가 적힌 문서를 배포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이에 항의하여 7월 4일 성적소수자 당사자들이 자민당본부앞(도꾜도)에서 시위를 진행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문서는 한 대학관계자의 강의내용을 묶은 자료였다. 《성적소수자의 생활양식이 정당화되지 말아야 하는것은 그것이 가정과 사회를 괴멸시키는 사회문제가 되기때문》이라는 등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내용이 적혀있었다.

성적소수자 당사자들에 의한 《LGBT법련합회》는 4일에 진행한 시위행동에서 성명을 발표하여 차별문서는 절대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