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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습격》을 노린 방화사건

2022년 07월 07일 15:28 시사

大阪府茨木市의 코리아국제학원에 침입하고 방화하여 建造物損壊 등의 혐의로 6월 8일에 체포된 太刀川誠용의자(29살)가 《조선인의 주소가 적힌 명부를 훔쳐 (주소록에 적힌)조선인을 습격할 계획이였다.》고 진술한 사실이 밝혀졌다.

용의자는 올해 4월 이곳 학원에 침입하고 지함에 불을 질러 건물바닥을 손실시켰다. 또한 3월에도 일본 립헌민주당의원의 사무소에 침입한 혐의로 체포되였으며 7월 5일에는 創価学会淀川文化会館(오사까시내) 부지내에 침입하고 창문을 깬 용의로 체포되였었다.

이곳 학원에서의 방화는 조선인을 겨냥한 헤이트크라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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