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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중구역 동성동에서 살고있는 신장렬할머니는 올해 나이 101살이다.
맏딸 김옥환씨(72살)에 의하면 신장렬할머니의 일과는 화분들에 물을 주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화분들을 가꾸는것은 마음을 젊게 하는 정서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한다.
손자, 증손자들과 함께 있는 신장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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