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찰, 흑인을 사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6월 27일 흑인남성이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오하이오주 아크론시의 경찰에 의하면 27일 자동차를 몰고있었던 흑인남성 제이란드 워커씨(25살)에게 경찰이 교통법위반이라며 정거할것을 지시하였다. 그러나 차가 멈추지 않아 경찰은 그를 추적하였으며 몇분뒤 워커씨가 차에서 내려 도망가려고 하자 8명의 경찰이 일제히 발포하여 사망시켰다. 워커씨의 몸에는 무려 약 60발의 총상이 있었다고 한다.

사건후 아크론시에서는 경찰의 행위를 규탄하는 시위행동이 련일 벌어지고있다. 3일에는 《전미흑인지위향상위원회》가 시위행동을 벌려 수백명에 달하는 지역주민들이 참가하였다. 일부 시위행동이 격화된것으로 인해 아크론시는 4일 야간외출금지령을 발령하였다.

한편 워커씨사살에 관여한 8명의 경관들에게는 有給으로 휴직처분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