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 25차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대회에 참가한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동포사회를 젊음이 약동하는 청년판, 새세대판으로 들썩이게 할 결심으로 한결같이 충만되여있었다.(리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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