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0년간 평양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적들이 뿌려놓은 불발폭탄과 포탄들이 끊임없이 발견처리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평양시인민보안국(당시) 폭발물처리대원들은 2012년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에서 수십개의 폭탄을, 2014년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에서 250㎏짜리 폭탄 6개와 포탄 900여발을 찾아 해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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