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독자적으로 창작한 노래도 피로/녀성동맹 제31차대회 기념공연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제31차대회(11일)가 끝난 다음 녀성동맹원들이 출연하는 기념공연이 있었다.

공연에서는 도꾜민족기악소조원들의 민족기악중주《목동과 처녀》, 녀성동맹니시도꾜 중부지부 히가시야마또분회 성원들의 중창, 강순애씨(녀성동맹오사까 히가시오사까지부 아라까와분회)의 독창《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간또중창조의 중창《불타는 소원》이 피로되였다. 또한 조청중앙성원들에 의한 남성중창《우리의 국기》등 5연목이 무대에 올랐다.

그 속에서도 히가시야마또분회성원들의 중창은 대의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곳 분회는 작년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에 즈음하여 분회독자적으로 노래를 창작하였다. 가사에는 이곳 분회성원들의 분회사랑, 동포사랑이 반영되였으며 동포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장단에 맞추어 흥겹게 부를수 있는 대중민요조로 작곡되였다. 현재 이 노래는 총련과 녀성동맹분회 동포들이 함께 즐겨부르는 분회의 대표곡으로 되였다.

(글-전기일기자, 사진-로금순기자)

도꾜민족기악소조원들의 민족기악중주《목동과 처녀》

녀성동맹니시도꾜 중부지부 히가시야마또분회 성원들의 중창《히가시야마또분회의 노래》

조청중앙성원들 남성중창《우리의 국기》

강순애씨(녀성동맹오사까 히가시오사까지부 아라까와분회) 독창《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간또중창조 중창《불타는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