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집〉도꾜제4초중급학교 운동회


동포, 학부모들에게 씩씩한 모습을 피로

2022학년도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운동회가 6월 5일, 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올해도 코로나재앙속에서 진행된 운동회는 관람인원을 제한하였으며 시간단축,  체온측정과 소독 등 감염방지대책이 취해졌다.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조부모, 부모들이 함께 기념촬영

맑게 개인 하늘아래 교사 제일 높은 곳에 공화국기가 나붓기고 인공잔디가 깔린 운동장은 학생들이 그린 그림기발과 통일기가 장식되였다.

발걸음을 맞추어 행진하는 유치반 원아들

조리세학생(중3)의 출발신호로 입장행진이 시작되였다. 공화국기발을 추켜든 단위원장 륙윤호학생(중3)을 선두로 중급부, 초급부 고학년, 저학년 학생들,  유치원 원아들의 순서로 진행된 행진은  모든 학생들이 발걸음을 맞추어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치반 원아들과 부모들의 경기 《바다의 귀염둥이》

개회식에 이어 중급부의 100m달리기를 시작으로 각종 경기가 진행되였다.

중급부경기 《우리 희말 하늘높이!》

중3학생들과 부모들의 경기 감사의 《마음담아》

중3학생들과 부모들의 경기 감사의 《마음담아》

초6학생과 부모들의 경기《하나, 둘, 셋 찰칵!》

유치반 원아들과 학부모들의 경기 《바다의 귀염둥이》

초4, 5학년생들의 경기 《발걸음 맞추어 하나, 둘》

유치반원아들의 《우리 유치반 차차》로 막을 올린 집단체조에서는 《사랑하자 우리 학교》 (저학년), 《우리의 된바람을 일으키자!》 (고학년), 《우리는 만리마기수》 (중급부), 전교생이 출연하는 《이어가자! 우리 정신, 달려가자! 선구자의 모습으로》가 피로되여 관람자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올해 운동회에서는 코로나재앙속에서 못해왔던 농악무를 학생들이 3년만에 피로하였다.  초중급부 무용부와 중급부3학년생이 출연하여 대절찬을 받았다.

초급부무용부와 중3학생이 출연한 농악무《우리 모습 보란듯이》

페회식에서는 성적이 발표되여 456대 425로 청군이 승리하였다.

중급부 3학년 륙윤호학생은  《하급생들을 이끌어나가는 최고학년으로서 중3동무들이 일심단결하여 운동회를 준비하여왔는데  대성공시킬수가 있어서 참 기쁘다. 동포, 학부모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였다. 》고 말하였다.

홍청이어달리기

김우태(초1), 김휘태(초4)학생 어머니 장미혜씨(36)는 《아이들이 열심히 경기와 집단체조에 림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큰 성장을 느낄수가 있어서 감동하였다. 학교교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홍청이어달리기

홍청이어달리기

학부모, 조부모들은 《코로나재앙속에서 진행된 운동회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씩씩한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다.》,《시간이 단축되였다는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내용이 응축되여있어서 만족했다.》, 《상급생들이 하급생들을 돌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다. 》 , 《유치반 원아들이 참 사랑스러웠다.》 고 말하였다.  (사진과 글 로금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