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성봉녀씨


성봉녀씨가 5월 11일 오후 7시 35분에 병환으로 8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3년 3월 5일에 시마네현 마쯔에시에서 출생한 고인은 일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 박용수씨와 결혼한 후 1972년부터 녀성동맹시마네 동부지부 선전부장, 조직부장으로 사업하였으며 1983년부터 1986년까지 동부지부 부위원장을 맡았다.

고인은 상잉조선초중급학교 어머니회 초대회장, 시마네일조우호부인회 공동회장으로 사업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3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성봉녀씨의 고별식은 5월 14일에 시마네현 마쯔에시의 자택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고인의 장남 박성문씨)